국토 횡단

사랑하는 소연아~

by 소연맘 posted Jul 30,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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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행군이 많이 힘들었을텐데. 활짝 웃는
소연이가 보여서.다행이다 라고 생각 했지.
예쁜소연이는 아~주 자~알 지내는거 같아.
뿌듯하고 대견하구 자랑스럽구나...
근데 엄마는 행군도 안하는데.좀전에 거울을 보니.눈밑에 다크써클이 가슴까지 흘러 내려 왔네. .
소연이 만나기 전에 조금이라도 노력해야겠다.
오늘부터 팩이라도 붙여야 할듯 ㅋㅋ
남은 5일동안
배울거 많은 대장님과 멋지구 훌륭한
친구.언니. 오빠들 하구 즐겁게.
좋은 추억 마이 마이 만들고 와~박소연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