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국토 종단
2018.01.11 00:26

소연아

조회 수 12 댓글 0
서울은 화요일 밤부터 눈이 내렸어
수욜부터 추워진다는 뉴스에 소연이 걱정이
앞섰는데.올라온 사진 보니 눈이 펑펑와도
즐거워 했을 소연이를 떠올려 본다..
할머니는 소연이 소식?이 와야 주무신단다.
걱정이 엄청 많으신거 알지~손녀딸 추워서 동상이라도 걸릴까봐 . . .하하하.
목요일이네~참시간이 빠르다. . .
우리딸 많이 보고싶고
또 대견하고 기특해. . 힘내구
먹구 싶은거는 . . 집에 오면 순서대로
대령 할께

ps= 따님께서 집에 오시면
돈이 많이 들거라고 하셔서
맘으로만 준비 한가득 하면 안되겠지~~^^
그리고 편지. .아빠가 감탄에 감탄을 하더라~
역쉬 쵝오라고 ~^^사랑해♥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5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3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6
40949 일반 사랑하는 우리아들(승헌.승민) ㅇ엄마가 2002.08.03 322
40948 일반 박한내 엄마다 2002.08.03 196
40947 일반 민국이는 달라~ 김종임 2002.08.03 331
40946 일반 박한내 고생끝 행복시작 엄마 2002.08.03 191
40945 일반 사랑하는 우리딸 복경아 김영숙 2002.08.03 307
40944 일반 해냈구나 .장한 유정길!!!!! 정길을 사랑하는이 2002.08.03 162
40943 일반 박한길 너도 고생끝 행복시작 엄마가 2002.08.03 258
40942 일반 박소은 너도 고생끝 행복시작! 작은엄마 2002.08.03 1428
40941 일반 전성민 너도 고생끝 행복시작! 이모가 2002.08.03 312
40940 일반 자랑스러운 우리 아들 철이에게 최철엄마 2002.08.03 175
40939 일반 사랑하는 허산에게 2002.08.03 398
40938 일반 힘내라연진아 엄마가 2002.08.03 380
40937 일반 장하다! 희주 희승아! 엄마가 2002.08.03 292
40936 일반 재 근 아 ! 2002.08.03 288
40935 일반 그것을 하러 나는 왔다. 그것만을 생각하면 ... 아빠/엄마 2002.08.03 175
40934 일반 재 근 아 박재근 2002.08.03 185
40933 일반 사랑하는 수현수지에게 김용섭 2002.08.03 206
40932 일반 2002.08.03 191
40931 일반 하섭! 당산은 장하십니다!! 가족 모두가... 2002.08.03 194
40930 일반 "D-5,, 내일이면 이진포에 선다구 세림이 아빠 2002.08.03 265
Board Pagination Prev 1 ... 80 81 82 83 84 85 86 87 88 89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