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현수에게......
눈과 비 다시 눈이 내리고 날씨는 영하로 떨어지며
힘든 여정을 보내며 있다는 생각에 아빠, 엄마는 걱정을 많이 했지만 하루하루 올라오는 사진을 보니
듬직하게 잘 해내고 있어 마음이 한편으로는 걱정이 쪼끔 덜어졌다.
아들 벌써 출발하지 절반이 지나고 끝나는 날이 얼마 안남았구나!
주변 날씨는 현수가 도전하는 과정중에 하나의 시련일 뿐이며 현수를 담금질하는 과정이며 남자가
되여가는 하나의 흐름이란다.
아빠, 엄마는 이련 시련을 잘 극복하고 씩씩한 모습으로 돌아오리라 믿는다.
얼마 남지안은 일정 친구들과 잘 지내며 건겅한 모습으로 보자구나 현수야.....
현수는 이 어려운 일정을 잘 소화하는 최고의 사나이가 되는거여.
또한 대장님 말 잘따르고.....
아빠, 엄마가......
추신 : 복귀하면 현수하고 우리식구들 영화보고 외식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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