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오늘은 쉬는날이아며? ㅋㅋ

비도오는데 잘됐네

난 어제 니들없은 캠핑을 다녀왔어. 니들 빈자리가 어찌나

크게 와닿던지 쭌 이모도 니들 보고싶다고 눈물 찔끔했어..

하루하루 점점더 검은색으로 변하는 이동욱 얼굴보며 ㅋㅋ집에올때쯤 깜둥이가 되있겠구나~~

웃음이 나. 썬크림 안 바르지?

누나랑은 뭔 얘기라도 했니?

다녀오면 누나한테 함부로하는것좀 고쳐져서 왔음 좋겠네....

엄마한테 쏟는 무한사랑을 누나한테도 쪼금만 나눠주면 얼마나 좋을까.

이제 5일후면 우리동욱이 만나겠네.

엄마가 카레해놓고 아이스크림 사서 데릴러 갈께.

힘든거 조금만 더 버티고 씩씩하게

잘 지내다 얼굴보자.

사랑해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0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4
42489 일반 안운기 볼람바라~ 곽민철 2002.01.04 1007
42488 일반 이용운 오빠☆이 만화 잘 봐...!^^ 이다영 2002.01.04 908
42487 일반 유머(humor)감각이 넘치는 재혁이에게... 오마니가.. 2002.01.04 744
42486 일반 창봉아 니 히야다. 창열이 2002.01.04 771
42485 일반 형보야 힘내라 윤환이가 2002.01.04 651
42484 일반 어딘지모르는길을걷는 용성형아에게<오빠> 해리포터.덤블도어 2002.01.04 708
42483 일반 하나님이사랑하는형보,상보 이모가 2002.01.04 645
42482 일반 가장 소중한 우리 아들...정영훈... 영훈가족 2002.01.04 730
42481 일반 자랑스러운 형보 상보 아버지 가 2002.01.04 594
42480 일반 아들에게 쓰는 편지 신기한 아빠 2002.01.04 4345
42479 일반 이탈리아로 가는 유럽탐사팀... 육원희 2002.01.04 970
42478 일반 대장님께 을호부모가 2002.01.04 587
42477 일반 신기한 오빠~ 기한이오빠동생나빵 2002.01.04 687
42476 일반 을호 of the BEST 부모,평호 2002.01.04 744
42475 일반 사랑하는 아들아... 기한엄마 2002.01.05 718
42474 일반 사랑하는 아들에게... 엄마가... 2002.01.05 716
42473 일반 꼴등도 좋아좋아 김양호 2002.01.05 706
42472 일반 성완아^^오늘 또 네 목소리를 들었다. 성완엄마가 2002.01.05 815
42471 일반 한내, 한길이 힘내라 아빠 2002.01.05 649
42470 일반 스위스로 가고 있는 유럽탐사팀... 육원희 2002.01.05 939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