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사랑하는 아들 장준혁!!!

덥고 힘든 행군을 잘 견뎌내고 있는지?

지난주 월요일 아침부터 설렘과 긴장을 안고 떠나는 준혁이의 뒷모습을 배웅하며 잘 할 수 있을거라 엄마는 예상하고 있었고 지금도 그렇게 믿고 있단다.

코로나4단계로 서울과 수도권에서 운동이며 야외활동이 많이 제약이 있어 이 시기에 차라리 잘 보냈구나 하는 안도감과 집에서의 생활보다는 넓은 세상을 걷고 경험하면서 알아가는 이 기회가 너무나 감사하구나!

더불어 우리 준혁이도 몸과 마음 생각이 한뼘 더 자라서 건강하고 웃는 얼굴로 보기를 기대한단다.

어려서 부터 발목이 아프단 말을 많이해서 발과 다리의 상태가 걱정도 된단다.

새로운 환경에서 형님들 동생들과 새롭게 친해시면서 잘 이겨내기를 기도할게.

남은 일주일간 대장님과 다른 대원들과 잘 지내면서 공동체 안에서 새롭게 변화하는 준혁이의 모습을 기대하며 하루하루 건강하고 밝게 자라길 엄마는 바란단다.

늘 감사하는 마음과 생각을 키우기를 바라며 

화이팅 장 준 혁 !!!

사랑한다 아들아~~~

우리 멋진 아들 최고!!!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0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4
42509 일반 힘들지 동준아 창준아 이동준/이창준 2003.08.06 524
42508 일반 힘들지 ! 현진식 2005.08.02 408
42507 일반 힘들지 힘내자 박상조 2006.07.31 439
42506 일반 힘들지 박현경 2004.08.02 393
42505 일반 힘들지 정재희 2005.08.01 444
42504 일반 힘들지 정재우 2005.08.07 432
42503 일반 힘들제. ㅎㅎㅎ 호빵맨! 신주호 2005.01.08 428
42502 일반 힘들제! 양회장 최윤선,최형선 2005.08.03 389
42501 일반 힘들으요 아빠 성인니 애비가 2003.01.20 408
42500 일반 힘들었지^^ 정재훈 2008.07.26 471
42499 일반 힘들었지??? 정일중 2008.01.12 391
42498 일반 힘들었지? 정광범 2005.07.18 360
42497 일반 힘들었지. 우리딸현애. 이현애 2006.07.28 474
42496 일반 힘들었지 지상아 민상아!! 유지상.민상 2003.08.06 421
42495 일반 힘들었겠지만 이제 당신은 부자가 되었어요! 남영재 2008.08.02 595
42494 일반 힘들었겠구나 .... 조성호 2005.07.30 490
42493 일반 힘들어할 아들에게 김종혁 2004.07.30 455
42492 일반 힘들어하는 형을 생각하며,,,, 현진식 2005.08.02 425
42491 일반 힘들어도,지친다해도.. file 최정욱 2003.08.06 526
42490 국토 종단 힘들어도 참고!! 이다빈 2011.01.09 571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