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사랑하는 윤재

by 장윤재엄마 posted Jul 3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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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우리 윤재야

엄마랑 같이 매일 저녁에 한시간 정도 걸으면서 힘들어하던 너의 모습이 생각이 나서 잘 할수 있을까 걱정이 되었단다 

그런데 앞장서서 걸어가는 모습을 보니 보내길 잘했다는 ~~~

우리 윤재는 한번 시작하면  멋지게 성공하는 멋쟁이니까

사랑하는 윤재야  일주일만 더 힘내자

다음주 금요일에 만나자


사랑하는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