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문화탐사

보고싶은 울 준형오빠

by 오빠 동생 정원이가 posted Jan 09, 2018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오빠안녕?  나  오빠동생 정원이야 오빠 거기가서 잘지내고있지? 난 잘지내고있어 거기가서 좋은 추억 많이 만들어 오고 친구들도 많이 사귀고 곶곶 많이돌아 다니면서 우리들 생각도많이 하고  선물 챙기고 이제 우리 싸우지말고 친하게지내자 오빠 사랑하고 잘지내고 와  사진도많이찍고  배경사진 많이  찍어서  나좀보내주고 그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