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44차 국토대장정 유찬

by 유찬맘 posted Jan 0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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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유찬아~

어제는 비

오늘은 눈

기온은 점점 떨어지고

많이 힘들거라 생각되는구나

거기 다녀온 지인 아드님이

군대보다 탐험이 더 힘들었단 말을 하는걸 보면

탐험다녀온 덕분에 군대생활은 껌?이라는...ㅎㅎ

아자~아자~

미래군생활이 껌되는 그 날을 위해~~

오늘은 사진속 너의 모습을 보며

애잔한 미소를 짓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