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웃는 모습이 멋진 택현이에게

by 김택현맘 posted Jan 0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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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현아 안녕~~

오늘도 고생했어..

대장님 통해서 택현이 사진을 받아보니 밝게 웃는 모습에 엄마도 마음이 놓이내

엄마 아빠 부탁대로 밝게 웃는 모습이라 좋았어....

오늘은 옷도 갈아입었더군요 ㅎㅎ 팬티는 아직도 같은거? ㅋㅋㅋ

택현이 없으니까 집안이 너무 조용하구, 외롭구, 쓸쓸해 ㅠㅠ

누나는 맨날 잠만 자고, 아빠는 늦구,

엄마 외롭다잉

택현이 빨리 보고싶어요

끝까지 핫팅하자!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