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종단

예서야...

by 예서엄마 posted Jan 08, 201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기온이 뚝 떨어져 밤공기가 많이 차갑구나.
내일은 더 춥다는데...
행군하는데 힘들지 않을까 내심 걱정이되는구나.
사진으로 보여지는 예서의 미소가 참으로 행복해 보이더구나.
연대 언니오빠들이랑 많이 친해졌지?
미션도 함께수행하고 힘들고 어려운 일도 함께하며 서로의 격려로 끝까지 완주하는거야~~
우리 딸 많이 보고싶다.
엄마가 늘 기도로 응원할께.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