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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나의 아들 엄마의 가슴이 벅차구나 ## 오늘 밤만 지나면 내일 하루쯤은 ^^ 우리 아들오면 무엇으로 보답을 해야할지 ^^ 순수한  우리아들의    열정과 땀의 투혼은 올림픽의 금메달 감이구나  우리아들 넘 자랑스럽고 고맙구나 두 손을 높이들어 박수를 짝!짝!짝! 사랑한다 *^^* 사랑한데*^^* 사랑해 아들  오늘 옥수수를 땄다 탱글탱글 햇님에 노랗게 익은 옥수수가 찰지고 맛이있구나 우리 통로에 사시는 분들께 나눠드렸더니 넘 감사하더구나. 우리 아들에게 도움을 주셨던 모든 분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넉넉하게 풍성하게 드렸단다 .그냥 그러면 웬지 우리아들에게 복이 갈것같아서--- 엄마가  아들을 보내놓고 마니 착하게살려고  노력했지 왜냐면 그러면 아들에게 좋은 복이 마니 갈것같아서 ㅋ ㅋ ㅋ 아들 힘내 금방 만나자!!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3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2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4
41709 일반 훌쩍 컸을 것 같은 예린에게 김예린 2007.08.22 263
41708 일반 훌쩍 커진 "낙희"에게 이낙희 2004.01.16 252
41707 일반 훌쩍 커버린딸에게 윤서 2008.01.16 237
41706 일반 훌쩍 커버린 자신 조현욱 2007.01.20 206
41705 일반 훌쩍 커버린 아들! 이재동 2003.08.03 220
41704 한강종주 훌쩍 커버린 아들 원범에게 서원범 2012.07.25 364
41703 일반 훌쩍 커 버린 아들이 보고 싶다. 이동준/이창준 2003.08.08 206
41702 국토 종단 훌쩍 커 버린 막내 아들 용섭아! 신용섭 2011.07.29 388
41701 국토 종단 훌쩍 자란 우리 덕현이에게 한덕현 2011.01.26 492
41700 국토 종단 훌쩍 성장해서 돌아올 아들을 기다리며 반... 류호제 2010.01.17 204
41699 일반 훌쩍 변해 있을 아들에게 이수환 2004.08.06 222
41698 일반 훌륭한내 2002.07.29 252
41697 일반 훌륭한 헌승이..보고싶다.. 이헌승 2007.08.04 227
41696 일반 훌륭한 프란치스코 한도규 2005.08.01 172
41695 일반 훌륭한 탐험 대원들에게 도착지에 다달으며 2005.08.08 264
41694 일반 훌륭한 장배오 2002.07.31 279
41693 일반 훌륭한 우리아들 송영진아빠 2003.01.19 141
» 일반 훌륭한 우리 형통 자랑스럽구나 오형통 2008.08.01 278
41691 일반 훌륭한 영관,영완이 에게 김선태 2003.01.19 206
41690 일반 훌륭한 아들...보렴 이제훈엄마 2006.08.07 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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