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문화탐사

아빠다

by 신동연 posted Aug 1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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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동연이 사진을 보여 주셨다.

몇일 못 보았는데 왜 이렇게 훌적 컷을까, 아빠가 출장다니느라 못 보던 것하고는 많이 다른 것 같다.

이제 몇일 있으면 우리 공주님을 볼 수 있겠지. 할머니 제사날 고모들이 전부 우리 집안에 하나 뿐이 공주님이 안보여서 섭섭하다고 하시더구나.

건강히 잘 있는 사진을 보니 아빠는 안심이 된다. 그리고 많이 보고 싶구나

와서 아빠와 이번 여행 이야기 재미있게 글로 꾸며보자.

안녕, 금요일을 기달리며 아빠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