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엄마아들 자빈아 ! 오늘도 잘 지냈지? 눈에다 비까지 너의 굳은 의지를 보태여주는가 보다. 생각했던것과 실행하는것이 얼마나 많은 차이가 있는지 몸으로 체험해나가는 아주 멋진 기회라고 생각한다. 악천후가 너의 기회를 막진 못할거야.화이팅!! 마음이 강해지면 모든것이 달라진단다. 힘들고 고단한 귀한시간들이 쌓이면 앞으로의 시간들이 얼마나 축복의 시간이될지 엄마는 기대하고 희망한다. 힘들기 때문에, 아무나 하지못하는 것이기에 엄마아들이 너무나 대견하고 자랑스러우며, 대단해보인다. 자빈아 힘내라, 발이 많이 아프겠지? 동료대원들이랑 재미있는 추억 많이 만들고 영진이랑 학이형에게도 안부전해줘. 잘자
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3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2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4 |
41809 | 일반 | Re..this is virus mail | 나눔이 | 2002.01.31 | 821 |
41808 | 유럽대학탐방 | 이쁜딸김수현 | 조미현 | 2012.08.06 | 820 |
41807 | 유럽문화탐사 | 유진아~한숨대신 함성으로 - 3호 | 심유진 | 2012.08.03 | 819 |
41806 | 유럽대학탐방 | 벅찬 설레임을 안고 내일을 향하여~~~~~(D-1) | 성승연 | 2012.01.26 | 819 |
41805 | 일본 | 도현아! 즐거운 여행이 되기를... | 김재영 | 2008.08.18 | 819 |
41804 | 일반 | 얼마나 기다렸던 전화였는데. 엉엉~ | 최형원 | 2007.08.17 | 819 |
41803 | 제주올레길 | 우솔오빠 | 황우솔 | 2011.02.21 | 818 |
» | 일반 | 자랑스런 아들 | ★자빈엄마★ | 2001.12.31 | 818 |
41801 | 국토 종단 | 보고 싶은 아들! | 김진숙 | 2014.01.23 | 817 |
41800 | 제주올레길 | 김량희 | 강지윤 | 2013.02.17 | 817 |
41799 | 인도/네팔 | 사랑하는 정우 | 최정우 | 2011.01.19 | 817 |
41798 | 일반 | 믿음직한 개똥이 FIGHTING | 아빠가 경산에서 | 2002.01.01 | 817 |
41797 | 국토 종단 | 힘들지만 보람은 있을거야. | 임경필 | 2010.07.30 | 816 |
41796 | 제주올레길 | 혜진아! 제주도의기를받아엄마한테전해줘~~ | hea jin yen | 2011.02.17 | 815 |
41795 | 일반 | 오예, 주형 ! ㅋㅋㅋ | 이주형 | 2005.07.31 | 815 |
41794 | 일반 | 성완아^^오늘 또 네 목소리를 들었다. | 성완엄마가 | 2002.01.05 | 815 |
41793 | 인도/네팔 | 혀엉 | 김정원 | 2011.01.22 | 814 |
41792 | 제주올레길 | 보인다 보여 자신감 충만한 얼굴!!!! | 선웅 주영 | 2010.02.26 | 814 |
41791 | 제주올레길 | 789831나와라 오버~! | 김도형 | 2010.02.16 | 814 |
41790 | 인도/네팔 | 내 사랑하는 아들 성진아 | 조성진맘 | 2013.02.18 | 8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