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동생아 이 글을 5번째 쓰고있다면 믿겠니 ㅋㅋㅋㄲ 수시 준비하랴 놀랴 지금 정신이 없는 와중에 글하나 남긴다. 포 카리가 엄청 먹고싶을거야, 물은 부족하지 않니? 오늘 형은 소고기 먹으러 간다. 거기 밥은 어떠하냐 부디 남기지 말고 싹싹 긁어먹어라 그래야 키.. 큰다 너는 모르는거니까 고등학교 가기전에 공부를 할수도 있었지만 국토를 택한 너가 자랑스럽다. 국토 다녀오면 너는 모르겠지만 언젠가 이번 경험으로 인해 성장한 널 보게 될거야. 발에 물집은 안잡혔냐. 팬티는 안부족하고 ㅎ 형은 너무 여행을 가고싶단다. 사랑하는 동생아 부디 힘들어도 티내지말고 파이팅해서 좋은추억 만들고와 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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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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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3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2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4 |
41809 | 일반 | Re..this is virus mail | 나눔이 | 2002.01.31 | 821 |
41808 | 유럽대학탐방 | 이쁜딸김수현 | 조미현 | 2012.08.06 | 820 |
41807 | 유럽문화탐사 | 유진아~한숨대신 함성으로 - 3호 | 심유진 | 2012.08.03 | 819 |
41806 | 유럽대학탐방 | 벅찬 설레임을 안고 내일을 향하여~~~~~(D-1) | 성승연 | 2012.01.26 | 819 |
41805 | 일본 | 도현아! 즐거운 여행이 되기를... | 김재영 | 2008.08.18 | 819 |
41804 | 일반 | 얼마나 기다렸던 전화였는데. 엉엉~ | 최형원 | 2007.08.17 | 819 |
41803 | 제주올레길 | 우솔오빠 | 황우솔 | 2011.02.21 | 818 |
41802 | 일반 | 자랑스런 아들 | ★자빈엄마★ | 2001.12.31 | 818 |
41801 | 국토 종단 | 보고 싶은 아들! | 김진숙 | 2014.01.23 | 817 |
41800 | 제주올레길 | 김량희 | 강지윤 | 2013.02.17 | 817 |
41799 | 인도/네팔 | 사랑하는 정우 | 최정우 | 2011.01.19 | 817 |
41798 | 일반 | 믿음직한 개똥이 FIGHTING | 아빠가 경산에서 | 2002.01.01 | 817 |
41797 | 국토 종단 | 힘들지만 보람은 있을거야. | 임경필 | 2010.07.30 | 816 |
41796 | 제주올레길 | 혜진아! 제주도의기를받아엄마한테전해줘~~ | hea jin yen | 2011.02.17 | 815 |
41795 | 일반 | 오예, 주형 ! ㅋㅋㅋ | 이주형 | 2005.07.31 | 815 |
41794 | 일반 | 성완아^^오늘 또 네 목소리를 들었다. | 성완엄마가 | 2002.01.05 | 815 |
41793 | 인도/네팔 | 혀엉 | 김정원 | 2011.01.22 | 814 |
41792 | 제주올레길 | 보인다 보여 자신감 충만한 얼굴!!!! | 선웅 주영 | 2010.02.26 | 814 |
41791 | 제주올레길 | 789831나와라 오버~! | 김도형 | 2010.02.16 | 814 |
41790 | 인도/네팔 | 내 사랑하는 아들 성진아 | 조성진맘 | 2013.02.18 | 8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