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사랑하는 내아들 무재야! 지금은 어디에서 있는거니?
여기에서 너의 올날 만을 기다리는 엄마도 힘이드는구나.
더위에지쳐 쓰러지기라도 했는지, 모기에 물려 온몸이 상처투성이가 됐는지,뒤에 쳐진 대원들이 있었다는데 네가 그런건지, 이무더위에 얼마나 힘이 들까 얼마나 집에 오고 싶을까 얼마나 엄마 아빠가 보고 싶을까 하루종일 너의 걱정과 근심으로 마음이 아팠단다.
그래서 오늘은 너의 생각에 잠도 오지 않는구나.
무재야! 우리 힘들지만 견디고 이겨내자.
엄마는 하나님께서 우리 아들을 눈동자 처럼보호해 주신다는 믿음으로.
넌 꼭 해내야 말리라는 굳건한 의지와 끈기로.
외할아버지 할머니 이모들도 장하다고 하는구나 그리고 무재는 잘해내리라 믿으신데.
끝내고 돌아오면 아빠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피자랑 통닭이랑 사주신데
힘내라 내아들! 너무 너무사랑한다 무재야!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3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2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4
41849 일반 교하초등대들보 동주에게 장선옥 2002.07.29 367
41848 일반 기다림속에서.... 박경.상민이 할머니가 2002.07.29 263
41847 일반 남동우 화이팅! 아빠야 2002.07.29 218
41846 일반 삼겹살 정길이 야생마 2002.07.29 305
41845 일반 든든한 나의 2세 준규(★짱구★)야! 짱구아빠 2002.07.29 447
» 일반 내아들 무재야! 어디쯤 있니? 이무재 엄마 2002.07.29 304
41843 일반 형아. 내형아 채민성 2002.07.29 310
41842 일반 최세림"쨩,, 셀미아빠 2002.07.29 463
41841 일반 자랑스런우리아들 승헌.승민 엄마가 2002.07.29 283
41840 일반 유탁이와 준수에게 준수 아빠가 2002.07.29 211
41839 일반 정길아──♡ ㅈ1선…♥ 2002.07.29 316
41838 일반 솔민아 2002.07.29 511
41837 일반 자랑스러운 다영이 에게. 엄마가... 2002.07.29 292
41836 일반 문~복경 짝짝 짝짝짝 2002.07.29 539
41835 일반 오~ 필승 문복경! 문복경 2002.07.29 327
41834 일반 용감한 전일아! 전일이 아빠 2002.07.29 206
41833 일반 아름답고 귀한 형석이 다연아 최금녀 2002.07.29 419
41832 일반 얼빵이가아닌 얼짱이 갱호에게 경호에미가 2002.07.29 315
41831 일반 짠짜짜짜짠! 홍석아! 홍석어머니 2002.07.29 278
41830 일반 한솔아 힘내 윤한솔 2002.07.29 232
Board Pagination Prev 1 ... 35 36 37 38 39 40 41 42 43 44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