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일반
2003.02.03 11:57

조회 수 359 댓글 0
택수야.....
목소리나마. 듣게 되어서...
우리 아들의 건강한 모습을 엿볼수 있어 엄마는 안심이다
여기식구들은 설날이라 오래간만에 일가친척들이 모두 모여 할아버님께 세배를 드리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우리 아들이 빠져서 허전한 마음이 많이 들었지만 잘 적응하고 있다는 대장님의 메세지에
감사함을 느낀다
앞으로도 많은 시간이 남아 있구나.
건강하게 잘 지내다 와라...
엄마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1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4
42569 일반 2003.01.18 344
42568 일반 유현진 2003.01.18 176
42567 일반 2003.01.18 303
42566 일반 2003.01.19 363
42565 일반 2003.01.19 330
42564 일반 2003.01.20 370
42563 일반 2003.01.21 324
42562 일반 오해민 2003.02.02 292
» 일반 백인화 2003.02.03 359
42560 일반 정현진 2003.07.24 244
42559 일반 장문정 2003.07.24 284
42558 일반 현우 2003.07.24 274
42557 일반 백현정 2003.07.26 233
42556 일반 정영순 2003.07.26 252
42555 일반 2003.07.26 301
42554 일반 소현이언니 2003.07.26 260
42553 일반 최민호 엄마 2003.07.27 267
42552 일반 이원빈 2003.07.27 251
42551 일반 오은희 2003.07.28 236
42550 일반 백경철 2003.07.28 21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