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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posted Jan 19,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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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안녕???♡

나도 오빠의 사진을 보았어...

그런데... 다른사람들은 다 찡그리고 있는데.. 오빠만... 웃고 있었어....^^*

그래서 한번의 필이 왔어... 이사람이 우리 오빠라는것이....

ㅋㅋㅋ

난는 우리오빠의 해맑은 모습이 좋트라....

내가 잘못을했어도.... 그냥 한대만 때리고 지나가는 우리 오빠가 넘 좋아.... ㅋㅋ

오빠 엄마가 오빠가 먹고 싶은거 사주고... 그 다음날 호박보석사우나에 가서 ...때 딱구...

집에가서 맛있는거 먹는데~!!!!!!!

오빠 화이팅



☆맜다 이거 잊어버린거 같아서.... 다시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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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캠코더랑 컴퓨터연결해서 사진찍는거 사서 우리 카페에 올린데


지혜지용종인인옥의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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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먹고싶은거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