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아들 준익아
엄마야
즐거운 시간 보내고 있니?
아빠랑 형이 벌써부터 너 보고싶다고 난리야
우린 내일 부산가
할아버지,할머니께 안부 전할께
힘들기도 하겠지만 뜻깊은 여행이 되길 바래
사랑해
엄마야
즐거운 시간 보내고 있니?
아빠랑 형이 벌써부터 너 보고싶다고 난리야
우린 내일 부산가
할아버지,할머니께 안부 전할께
힘들기도 하겠지만 뜻깊은 여행이 되길 바래
사랑해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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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8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6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8 |
» | 유럽대학탐방 | 보고싶은 준익아 잘 지내고 있지? | 조준익 | 2009.01.23 | 517 |
415 | 유럽대학탐방 | 잘 다니고 있지? | 우중원 | 2009.01.23 | 584 |
414 | 유럽대학탐방 | 지은아..잘 지내니? | 표지은 | 2009.01.23 | 565 |
413 | 유럽대학탐방 | 성은아 화이팅 | 박성은 | 2009.01.23 | 749 |
412 | 유럽대학탐방 | 보고싶은 아들 민균아 | 채민균 | 2009.01.23 | 555 |
411 | 유럽대학탐방 | 정인아 ~! 엄마야 3 | 김정인 | 2009.01.23 | 572 |
410 | 유럽대학탐방 | 소중한 규연이에게 | 김규연 | 2009.01.24 | 572 |
409 | 유럽대학탐방 | 듬직한 나의 딸, 민효에게 3 | 김민효 | 2009.01.24 | 813 |
408 | 유럽대학탐방 | 사랑스런 재민이에게 3 | 안재민 | 2009.01.26 | 413 |
407 | 유럽대학탐방 | 사랑하는 성민에게 3 | 안성민 | 2009.01.26 | 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