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비에 젖은 모습을 보니까 감기 걸리지 않았을까 걱정이 되네ㅠ.ㅠ
옷이 젖어서 하룻밤에 점퍼가 마를까 싶고.
사랑하는 우리 아들에게 값진 경험이 되리라고 엄마는 굳게 믿는다.
힘들겠지만 조금만 더 힘내주고!
우리 아들 많이 보고 싶다.
오늘밤 포근히 잘자고 내일도 홧팅~^^
아들아~ 비에 젖은 모습을 보니까 감기 걸리지 않았을까 걱정이 되네ㅠ.ㅠ
옷이 젖어서 하룻밤에 점퍼가 마를까 싶고.
사랑하는 우리 아들에게 값진 경험이 되리라고 엄마는 굳게 믿는다.
힘들겠지만 조금만 더 힘내주고!
우리 아들 많이 보고 싶다.
오늘밤 포근히 잘자고 내일도 홧팅~^^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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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3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2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4 |
» | 제주올레길 | 2대대 박중근~ | 박중근맘 | 2013.02.18 | 127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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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3 | 제주올레길 | 경환아 잘 지내고 있지? | 이경환 | 2011.02.22 | 1219 |
222 | 제주올레길 | 성구에게 ~~ 9 | 김성구 | 2011.02.23 | 1214 |
221 | 제주올레길 | 양희준에게 | 희준아빠 | 2013.02.18 | 1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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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9 | 제주올레길 | 하정이를 생각하며 | 최하정 | 2011.02.22 | 1209 |
218 | 제주올레길 | 정! 엄마 | 하민정 | 2011.02.22 | 1190 |
217 | 제주올레길 | 마지막까지 화이팅!!! | 김예찬 | 2011.02.23 | 118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