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아~ 비에 젖은 모습을 보니까 감기 걸리지 않았을까 걱정이 되네ㅠ.ㅠ
옷이 젖어서 하룻밤에 점퍼가 마를까 싶고.
사랑하는 우리 아들에게 값진 경험이 되리라고 엄마는 굳게 믿는다.
힘들겠지만 조금만 더 힘내주고!
우리 아들 많이 보고 싶다.
오늘밤 포근히 잘자고 내일도 홧팅~^^
아들아~ 비에 젖은 모습을 보니까 감기 걸리지 않았을까 걱정이 되네ㅠ.ㅠ
옷이 젖어서 하룻밤에 점퍼가 마를까 싶고.
사랑하는 우리 아들에게 값진 경험이 되리라고 엄마는 굳게 믿는다.
힘들겠지만 조금만 더 힘내주고!
우리 아들 많이 보고 싶다.
오늘밤 포근히 잘자고 내일도 홧팅~^^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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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3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2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4 |
226 | 제주올레길 | 영재야, 누나야- 1 | 전영재 | 2010.02.22 | 660 |
225 | 제주올레길 | 도형아 지발 인상 쫌 펴라이,,,, | 박도형 | 2010.02.22 | 585 |
224 | 제주올레길 | 도형아 ...... 화이팅.. | 박도형 | 2010.02.22 | 515 |
223 | 제주올레길 | 딱 반이다! | 선웅 주영 | 2010.02.22 | 559 |
222 | 제주올레길 | 쫑민에게 | 강종민 | 2010.02.23 | 521 |
221 | 제주올레길 | 드디어 화장실앞에서 사진을~~ 1 | 정예은 | 2010.02.23 | 669 |
220 | 제주올레길 | 만날날이 얼마 남지 않았네.. 1 | 박도형 | 2010.02.24 | 624 |
219 | 제주올레길 | 세진아~덕만아~ | 한덕만 정세진 | 2010.02.24 | 657 |
218 | 제주올레길 | 보고싶은 덕만아 | 한덕만 | 2010.02.24 | 919 |
217 | 제주올레길 | 장한 울아들 덕만아 1 | 한덕만 | 2010.02.24 | 98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