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들 잠자고 있을꺼야 엄마도 이제 자려고 이번엔 진우가 엄마편지를 읽을꺼라고 생각하니까 자꾸 쓰게 되고 쓰면서 우리아들 생각나고 보고싶다 자는 모습도 이쁜우리아들인데 진우방에서 편지를 쓰니까 진우가 옆에 있는것같아서 잠이 더 안오네 오늘 자면 낼은 우리아들 음성편지가 있으니까 자야지 진수왈 엄마가 편지를 쓰니까 형아가 짜증낼꺼라고 쪼금만쓰래 우리아들 짜증안나지 우리아들은 엄마가 하는거 짜증안내니까 아프지말고 힘들다고 울지말고 씩씩하게 오늘도 멋있게..... 글구 밥도 가리지말고 많이씩먹어 배가 불러야 들추워....이쁜아들잘자.....진우를사랑하는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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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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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 일반 |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 탐험연맹 | 2007.07.24 | 62203 |
공지 | 일반 |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 탐험연맹 | 2007.07.22 | 54602 |
공지 | 일반 |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 탐험연맹 | 2007.02.19 | 53574 |
41969 | 유럽문화탐사 | 대성 통곡은 아니고...... | 정의환 | 2010.08.14 | 878 |
41968 | 일본 | 윤수 짱!!!! | 임윤수 | 2008.08.20 | 878 |
41967 | 일반 | ↓요아래 아빠가 쓴글.. 내가 쳐서 오타 딥따... | ★샘누나★ | 2002.01.05 | 878 |
41966 | 유럽대학탐방 | 용준형아! | 김용주;김용준 동생 | 2013.01.12 | 877 |
41965 | 유럽문화탐사 | 이도희~♥ 할머니강아지^^ | 도희할머니 | 2013.01.27 | 876 |
41964 | 유럽대학탐방 | 여행의 반을 보내고 있겠구나~ | 이수빈 | 2012.08.11 | 876 |
41963 | 일반 | 어영민에게 | 어영민 | 2010.08.11 | 876 |
41962 | 일반 | 이세상 단 하나 뿐인 아들 보거라(송자빈^^ㆀ) | ★자빈이 아버지★ | 2002.01.05 | 876 |
41961 | 지리산둘레 | 민종아2! | 민종빠 | 2013.08.12 | 875 |
41960 | 제주올레길 | 상훈 | 상훈맘 | 2013.02.17 | 875 |
41959 | 국토 횡단 | 우리 아들 정재원 볼래~ | 정재원 | 2011.07.31 | 875 |
» | 일반 | 장하다!!! 우리아들 이진우 | 장한아들이진우 | 2009.01.12 | 875 |
41957 | 일반 | 이용성 힘내라 | 이원영 | 2002.01.02 | 875 |
41956 | 유럽대학탐방 | 나현아~ 안녕? | 김나현 | 2012.08.06 | 874 |
41955 | 일반 | 정예슬 벡두산두만강가다 | 정예슬 | 2003.01.04 | 874 |
41954 | 일반 | 멋진 동환이 모습을 보면서 | 서동환 | 2008.07.31 | 873 |
41953 | 일반 | 추훈아 병호아줌마 | 화이팅 | 2001.12.31 | 873 |
41952 | 유럽문화탐사 | 아들아, 곧 만나자~ | 한비엄마 | 2013.01.26 | 871 |
41951 | 제주올레길 | 한승재*^ㅡ^*...귀요미 | 한승재 | 2012.02.17 | 870 |
41950 | 일반 | 서지혜!!서지은!!홨튕!! | 성은숙 | 2006.08.03 | 8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