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사랑하는 우리아들 홍대영~
사랑해요~ 사랑해요~~♡♡♡

애기때부터 많이 불러주었었던 엄마의 노래인데ᆢ
여기에서 이렇게 불러보네~~

벌써  국토를 3번째 가게 되었네ᆢ

이번에는 대영이가 직접간다 했고ᆢ
친구들까지도 함께가고ᆢ
역시 대영이 친구들이라 그런지  
친구들도 다 멋져~ 앞으로도 지금처럼 쭈욱~ 어른이 되어도 함께하고~~^^

요즘~ 점 점 우리 아들의  그릇이 채워짐이 보여지니까 
엄마는 
너무 좋고~
행복하고~
감사해~~

대영아~아빠 엄마의 아들로 와주어서 고마워~♡♡♡

우리는 살면서 그릇의 크기가 
정해져 살아간다 하더라~

그릇이 빨리 만들어져 
작은 그릇은 빨리 보여지기는 하는데 
그릇이 모자라 커가면서 넘치면서
다 담지 못한다더라고ᆢ

그래서 대영이의 그릇은 
바른인성을 바탕으로 
탄탄하게 크게  만들어주려고

찬찬히 바닥을 다지고 
넓히는것이 중요하기에ᆢ

단순한 지식을 주는것보다는 
직접 몸으로 경험하고 배우면서 
많은 지혜를 얻을 수 있게 
놀러다니고 이런저런 체험들을 
해 주었지ᆢ

그릇이 크기에 채워짐이 미세하여  
잘 안보이니까 직접 느낄 수 있는것은 시간이 걸려 늦어질 수 있다 생각했는데ㆍㆍㆍ

대영이의  탄탄하게 잘 다져진  넓은 그릇에  요즘에
채워지는것이 보여지니까ㆍㆍㆍ

대견하고ᆢ행복하고ᆢ감사하네~

이제는 탄탄히 다져진 넓은 그릇에 
대영이가 크는 만큼 무한히~ 원하는 만큼 그릇도 똑같이 커져나갈거야ᆢ

사람들은 누구에게나 똑같이 기회는 다 온단다ㆍ
그러니까 기회를 잘 잡기위해서는
늘 바른인성으로ᆢ 
대영이가 원하는것을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끝까지
하다보면 다! 된단다ᆢ

그래서 끝까지 잘 기다리기 위해서는 끈기ㆍ열정ㆍ체력ㆍ믿음ㆍ
긍정적인마인드ㆍ감사하는마음 이 필요하거든~

그렇기에  지금의 국토대장정을 하면서 배우게되는 체력ㆍ끈기ㆍ협동ㆍ함께더불어사는ㆍㆍㆍ등을 바탕으로 
즐기면서 즐겁게 하다보면ᆢ
어느순간 모르는사이에 
기회를 잡고ᆢ
하고 싶은 일들을 하면서 행복한 삶을 살게될꺼야~~

사랑하는 대영아ᆢ 
처음에 아빠 엄마가 국토를 보내면서
앞으로 살아감에 정말 큰 밑거름이 될꺼라했었던ᆢ 한 번, 두 번 갔다오면서 변화된 대영이를 보았을 때ᆢ 정말 잘했다 생각했고ᆢ
앞으로도 가면 갈수록 점 점 더 커지면서 배워 오는것 또한 더 크게 느낄 수 있으리라 생각했기에ᆢ
무조건 국토는 보내야지라고 생각했었는데ᆢ 이렇듯 대영이가 먼저 깨닿고 알아서 친구들과 더불어 함께가는것을 보니 이젠 알아서 잘 할것같아ᆢ우리 아들이 대견스럽고 자랑스럽네~

남은 시간들 행복하게 좋은 추억들 많이 많이 만들고 와~ 
건강은 무조건 기본인거 알지!
사랑해~♡♡♡

대영이의 삶에 커다란 밑거름이 되어주는 지금에 함께해주시는 대장님ㆍ친구들 또 다른 분들께도 감사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0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4
42589 일반 새해 양호에게 2002.01.01 854
42588 일반 부푼 꿈을 안고 새해를 맞이한 아들에게 아빠 2002.01.01 1084
42587 일반 혜성이 아들아 손명순 2002.01.01 850
42586 일반 Re..안내 본부 2002.01.01 884
42585 일반 안내 본부 필독 2002.01.01 929
42584 일반 새해아침에! 박의근 2002.01.01 832
42583 일반 보고싶은 형아에게 김태현 2002.01.01 766
42582 일반 허재혁 땀샘 파이팅! 참다리 2002.01.01 1014
42581 일반 사랑하는 수지야 김 용 섭 2002.01.01 954
42580 일반 유럽탐사 !새해복많이... 육원희 2002.01.01 1019
42579 일반 한내, 한길 꼭 봐라 엄마 2002.01.01 846
42578 일반 Re..대장님 꼭 부탁해요 본부 2002.01.01 851
42577 일반 대장님 꼭 부탁해요 한내 엄마 2002.01.01 973
42576 일반 장하다! 내 아들들.. 재,동혁 애미 2002.01.01 1041
42575 일반 믿음직한 개똥이 FIGHTING 아빠가 경산에서 2002.01.01 817
42574 일반 용성오빠에게 덩생이 2002.01.01 828
42573 일반 자랑스런 우리아들.....영훈아! 아빠 2002.01.01 828
42572 일반 빼빼치킨닭 아빠가... 이원영 2002.01.01 1015
42571 일반 별동대원들에게 박의근 2002.01.01 781
42570 일반 새해 첫날 이용운 2002.01.01 1050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