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사랑하는 아들 눈이 많이 와서 힘들었지?
엄마도 많이 걱정이 되었어
어제는 눈싸움도 하고 눈사람도 만들고
즐거운 하루를 보낸것 같더구나
게임 없이도 즐겁게 놀수 있다는걸 알게 되지 않았을까? ㅋㅋㅋ
그리고 어제 6학년3반에 가서 배정표를 받아서
호계중학교에 제출했단다
초등학교 취학 통지서와 다른 기분
어느새 아들이 중학생이 되었구나
참 뿌듯했다
참 한송이 선생님이 배정표 때문에 연락하셨는데
재우 국토대장정 잘 하고 있다고 전해 드렸더니
다행이라고 날씨 추워서 걱정 하셨다고
건강하게 마무리 잘 하길 바란다고 응원해 주셨단다
돌아오면 엄마랑 교복도 해야하고 할일이 많네
엄마가 김치찌개 부대찌개 치킨 피자등
먹고 싶은거 다해 줄게
건강하게 즐겁게 알았지?
아들 사랑해~~~~♡♡♡♡♡

사랑하는 엄마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5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3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6
42589 일반 2002.08.06 333
42588 일반 2002.08.06 310
42587 일반 2002.08.06 280
42586 일반 2002.08.07 341
42585 일반 2002.08.08 259
42584 일반 2002.08.11 301
42583 일반 김승준 2002.08.12 235
42582 일반 2002.08.13 285
42581 일반 ★인제아빠★ 2002.08.16 297
42580 일반 혜숙승범경숙아 2003.01.10 379
42579 일반 2003.01.10 309
42578 일반 2003.01.10 321
42577 일반 2003.01.10 276
42576 일반 2003.01.11 313
42575 일반 마리아 2003.01.11 236
42574 일반 2003.01.11 347
42573 일반 엄마야 2003.01.11 275
42572 일반 영진아 2003.01.12 284
42571 일반 2003.01.14 266
42570 일반 9대대송영진 2003.01.15 30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