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정성헌~~
잘지내고는 있냐?맨날 집에서 너랑 누나랑 싸우고 같이 놀고 했는데
니가 없으니까 집이 너무 허전하다. 그래도 뭐 편한거는 있지ㅋ
잘 지내고는 있지? 항상 아침마다 준비하는 시간이 제일 많이 걸리는 너였는데 거기서는 어쩌고 있는지 심히 궁금하다ㅋ.올라온 사진보니까 그래도 다같이 잘 어울려서 잘 지내고 있는거 같아서 한편으로 걱정했던 마음이 싹 가시는것 같아. 비록 그곳에 있는 시간이 10일밖에 되지 않지만 그래도 누나가 말한거 기억했다가 그곳에서 많이 얻어왔으면 좋겠다.누나는 철없고 아무것도 모르는때 여행갔다가 열심히 후회하고 있잖아.너도 누나처럼 후회하지않고 나중에 뒤돌아서 생각했을때 내가 그때 정말 잘 갔다왔다고 자랑할수 있게 있다와.누나가 너를 참 많이 부러워하는거 알지?누나는 너처럼 그런 기회가 많이 없었지만 넌 네게 주어진 기회니까 그걸 자로  활용해.늘 언제나 누나가 기도하고 또 응원할께.
사랑하는 동생 정성헌씨!!
몸 건강히 잘있다가 와. 사랑해
                                        누나가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3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2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4
42149 일반 용욱아 꼭보아라 김용욱 2007.08.23 975
42148 일반 2、마라도-제주도。동생 상현이에게〃 심 예 슬 2003.02.23 974
42147 제주올레길 도욱이 홧팅!! 김도욱 엄마 2013.02.15 973
42146 일반 대장님 꼭 부탁해요 한내 엄마 2002.01.01 973
42145 유럽대학탐방 이쁜딸수현 김수현 2012.08.14 972
» 인도/네팔 늘 믿고있는 정성헌아 정성헌 2011.01.23 972
42143 제주올레길 호열아! 호열맘 2013.02.17 971
42142 일본 사랑하는 아들 김태삼 2011.02.23 971
42141 일반 용성이의 빈자리 엄마가 2002.01.02 971
42140 제주올레길 멋진 아들 경모! 화이팅! 박경모 2012.02.17 970
42139 일반 이탈리아로 가는 유럽탐사팀... 육원희 2002.01.04 970
42138 유럽문화탐사 유진언니야~재미있게 놀아-.9호 심유진 2012.08.08 968
42137 일반 우리 아들 사랑해 장명빈 맘 2012.08.01 967
42136 국토 종단 엄마사랑유빈... 이유빈 2010.07.30 966
42135 일본 승혜야! 8 조승혜 2009.02.25 966
42134 유럽문화탐사 싸랑하는 울 조민지^^ 조민지 꼬모&오빠 2012.08.10 964
42133 국토 종단 아들,,프랭카드준비,,^^ 박상권 2012.01.18 964
42132 일반 힘찬 출발 정민지 2004.07.16 964
42131 일반 드디어 내일이면 .... (최다은) 엄마가 2002.08.07 964
42130 일반 누나~~용기를 불어넣어주지~ 정 선민 2002.01.01 963
Board Pagination Prev 1 ...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