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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야 많이 힘들지 엄마 아빠는 우리 영수를 믿고 있단다.
니동생 재혁이도 형님아 잘하라고 파이팅 을 외치고 있단다.
양재혁: 형님아 집에와서 나 그만 때려.... 버릇고치고와...
벌써 탐험떠난지 이틀째인데 지금 집은 우리 영수가 없으니 텅빈것 같구나...
아무쪼록 무사히 탐험을 마치고 건강한 모습으로 다시 볼날만
엄마 아빠는 믿고 있단다.
중간중간에 우리영수도 일지를 올려 줬으면 좋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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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3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2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4
42149 일반 사랑하는 태현이에거 아빠,엄마가 2002.07.27 316
42148 일반 한내,길 봄 엄마가 2002.07.27 278
42147 일반 믿음직 스러운 나의 조카 형근아 이모 2002.07.27 432
42146 일반 잎새양~~^^*언니야!!! 보라킴 2002.07.27 291
42145 일반 사랑하는 아들 준일 에게 양승권 2002.07.27 245
» 일반 사랑하는 나의 아들에게 정명순 2002.07.27 273
42143 일반 소은이에게 작은엄마가 2002.07.27 263
42142 일반 지운이 파이팅 양재인 2002.07.27 470
42141 일반 이쁜철중이에게 윤철중 2002.07.27 297
42140 일반 아기 소나무 현석이에게 엄마가 2002.07.27 326
42139 일반 김준희 짱!!!!! 막내고모가 2002.07.27 2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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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37 일반 생일 축하해 이승민 2002.07.27 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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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35 일반 자랑스런 진솔! 박원열 2002.07.27 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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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33 일반 한내, 길 잼나? 아빠 2002.07.27 370
42132 일반 사랑하는 태훈이에게 임창업 2002.07.27 473
42131 일반 사랑하는내딸 은령아 엄마야 2002.07.27 429
42130 일반 최철이에게 엄마가 2002.07.27 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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