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대장님께...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저는 송다영이 엄마입니다.
부족하고 약한 아이를 대장님께 부탁드리고,
저는 편안히 시원한 곳에서 이렇게 지내고 있음이
죄송한 생각이 듭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힘내세요~
대장님을 응원하는 부모님들이 있다는 것을 입지 마시고
언제나 등뒤에서 대장님을 후원하며 인도하시는 예수님이
계시다는 것 또한 잊지 마세요~
총대장님!
언제나 수고 하시겠지만,
많은 아이들을 이끌고 나가시는 데 힘들지 않도록
여기 이곳에서 주님께 중보 하겠습니다.
많은 대장님들 대원님들 무사히 목적지 까지
다녀와서 승리의 쾌가를 부를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대원들의 무사고를 중보기도 하겠습니다.
수고 하세요~
감사합니다.
저는 총대장님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