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이 아니라 마음의 여유가 있다.
아침에 떠나보내면서 가는 모습을 보지 못한것이 마음에 걸렸는데,
건강한모습의 사진을 보니 기쁘구나...
지금은 대원으로의 역활을 열심히하고, 후에는
너도 대장으로의 역활을 할수있게 열심히
적극적인 자세로 임했으면 하는 것이 엄마랑 아빠의바람이다.
어느곳에서나,언제나 인정받는 주현.... 화이팅!!!!!!!
아침에 떠나보내면서 가는 모습을 보지 못한것이 마음에 걸렸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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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대장으로의 역활을 할수있게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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