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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귀여운 막내 아들 정길아~~ 엄마야~~
오늘 잘 다녔니?
여기에 누나랑 형이 편지를 벌써 썼더구나
엄마가 제일먼저 썼어야 하는데
참!! 오늘 낮에 담임선생님께서 가게에 다녀가셨단다
태풍때문에 정길이 걱정을 많이 하시더구나...
선생님이 정길이 생각을 많이 해주시네~~??
돌아다닐때 다리는 아프지 않구?
벌써 정길이가 간지 두번째 밤이 지나가고 있구나
지금은 자고 있겠지??
좋은꿈 꾸고 잘자고~~
엄마두 이제 자야겠구나~~
잘자 정길아~~
엄마가 자주자주 편지 쓸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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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1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0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4
42189 일반 해내리라! 김~동훈짱! 짝 짝 짝짝짝 김동훈(자양동) 2002.07.26 314
42188 일반 나의 진솔이에게... 진화형이... 2002.07.26 236
42187 일반 사랑하는 아들 정균이에게... 엄마가... 2002.07.26 259
42186 일반 사랑하는 동생 관순아~! 엉아님 2002.07.26 259
» 일반 사랑하는정길이에게 정길엄마 2002.07.26 357
42184 일반 사랑하는 우리 아들 (이)인호... 엄마가... 2002.07.26 276
42183 일반 상현이에게(2) 송명욱 2002.07.26 318
42182 일반 일규...꿈........................ 항상29세아빠 2002.07.26 279
42181 일반 준규야 엄마야~<②> file 준규엄마 2002.07.26 478
42180 일반 관순아 아빠다 아빠가 2002.07.26 341
42179 일반 준수오빠_ 유영님 2002.07.26 336
42178 일반 유탁이오빠만볼것 file 유영님 2002.07.26 281
42177 일반 준규야..수연이형이닷!!하하~ 조수연 2002.07.26 398
42176 일반 준규야 조심히 봐라 준규누나^-^ 2002.07.26 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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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174 일반 자랑스런 내 동생들.. 박민정 2002.07.27 271
42173 일반 대장님 화이팅 준규엄마 2002.07.27 278
42172 일반 울 오빠 최영락 홧팅!!! 최혜진 2002.07.27 401
42171 일반 사랑하는 준희야! 준희엄마 2002.07.27 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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