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연맹소개 > 아들딸들아  
엄마의 자랑 하진형 보아라

지금은 스페인 정도에 여행하고 있다고 아빠가 말씀해 주셨다 진형아

아 몸 건강히 잘다니고 있겠지? 진형이가 없는 집안은 왠지 텅 빈것

같은 마음에 외로움이 밀려온다 진형이 걱정만 했지 엄마 걱정은 하

지 않았는데 진형이 올때까지가 너무도 긴 시간인것 같구나 진형이는

여행하느라 엄마의 외로움을 잘 모르겠지만 그만큼 너의 소중함을

깨닫고 있단다. 진형아 집으로 오면 더 잘해줄께 더 사랑 많이해주

고 더 많이 너를 이해해 줄것 같아 진형이로 인해 진형이 유럽여행

도 하고 엄마는 가족의 소중함 특히 진형이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깨

닫게 되었다. 아들과 엄마의 좋은 교육이 된것 같다. 진형아 탐험

끝날때까지 화이팅하고 더욱 멋있는 진형이 되어 돌아오너라 엄마가

인천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0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4
329 일반 지섭이에게 아빠, 엄마 2002.07.21 354
328 일반 어리벙벙!!?? 지원이 임태한 2002.07.05 628
327 일반 32차 백두대간 구간종주탐사 본부 2002.02.23 641
326 일반 보고싶은 하진형 형아 하진욱 2002.01.31 677
325 일반 임경민의 날개 임경민아빠 2002.01.29 710
324 일반 지금 로마에서무얼하고 있나 한솔이는 plains 2002.01.28 736
323 일반 한솔아 좋은 경험 잘 하고 있겠지 한솔아빠 2002.01.27 622
322 일반 우리 영웅 민섭 민섭아빠 2002.01.27 512
321 일반 한솔아! 색다른 경험을 했구나 plains 2002.01.24 488
» 일반 하진형 엄마의 자랑 엄마가 2002.01.24 580
319 일반 나승철형아! 나승은 2002.01.22 473
318 일반 태형 빨리와라 엄마가 2002.01.22 562
317 일반 사랑하는 우리 곰바닥에게 민섭아빠 2002.01.22 456
316 일반 사랑스런 곰태이 태형아 액션가면 형 2002.01.21 676
315 일반 훌쩍커버릴 태형이 또엄마가 2002.01.21 579
314 일반 목소리 변한 한솔아 plains 2002.01.21 552
313 일반 사랑하는 경민아~ 엄마가 2002.01.20 457
312 일반 사랑하는 효원아 엄마 2002.01.20 397
311 일반 ※착한 울 사촌동생 민교※ 사촌누나다은 2002.01.20 526
310 일반 사랑하는딸 예인이와 위로 예인엄마 2002.01.19 440
Board Pagination Prev 1 ... 2111 2112 2113 2114 2115 2116 2117 2118 2119 2120 ... 2132 Next
/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