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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야 잘 하고 있지?

by 이지우 posted Jan 09,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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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만큼 왔어?
제주도는 어땠어?

고모가 지우가 행군하는  스케쥴을 보니
고모도 한번 도전 해 보고 싶네.

친구는 많이 사귀었어?
지난번은 지우가 어렸는데 지금은 언니, 누나입장이겠네.
날씨가 아직은 괜찮은데 토요일부터 추워진다고 하니까
항상 감기 안걸리게 조심하고.

고모가 보니까 지우는 날씬해도 늘 씩씩해서 좋더라.
친구들과 잘 지내고 속상한 것 있으면 속에 담아두지 말고
그때 그때 말해.
그래야 스트레스가 안 쌓여.

항상 발고 씩씩하게
우리 이지우 화이팅!

큰고모가.
지우를 자랑스러워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