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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훈아
by
영훈엄마
posted
Dec 29,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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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억지부렸다. 미안하다. 목도리하나마나하는 것으로 서로 기분이 틀어지게 하다니 ,,,,,창원 오는 도중 내내 마음이 무겁더라 , 잘 해내리라 믿는다. 이해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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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사랑하는 딸 다연에게
엄마가
2002.07.26 21:03
사랑하는올아버니에게
김민정
2002.07.26 21:03
시인짱
2002.07.26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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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2002.07.26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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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7.26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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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첼
2002.07.26 20:46
시헌짱!
2002.07.26 20:45
한솔이에게
윤한솔
2002.07.26 20:45
사랑하는 딸 다영이 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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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7.26 20:34
김준희 화이팅!
김상명
2002.07.26 20:18
덤의야 큰형이다
홍정욱
2002.07.26 20:15
-여석진-
소은
2002.07.26 20:03
자랑스런 내아들..전영아,전일아..
한지숙
2002.07.26 19:58
승헌아 승민아~~~ ^^
아빠가
2002.07.26 19:54
여석진
이강석
2002.07.26 19:51
사랑하는 민선아
차민선
2002.07.26 19:51
소중한 아들 준영이에게 전하는 엄마의맘
엄마가
2002.07.26 19:49
막내둥이유정길에게
유연정
2002.07.26 19:49
승헌아~ 승민아~~~ ^^
아빠가
2002.07.26 19:47
동주~~^^
은지
2002.07.26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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