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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훈아
by
영훈엄마
posted
Dec 29,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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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억지부렸다. 미안하다. 목도리하나마나하는 것으로 서로 기분이 틀어지게 하다니 ,,,,,창원 오는 도중 내내 마음이 무겁더라 , 잘 해내리라 믿는다. 이해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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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2연대 박동민
박지현
2014.07.28 08:38
연수야 승아~~
연수.승맘
2014.07.23 14:59
김환희에게
김환희
2014.07.23 12:11
목소리 들을 수 있어 행복했어~~
혜준맘
2014.07.22 22:53
사랑하는 혜준아~~
혜준맘
2014.07.21 08:48
민희야~~
민희맘
2014.07.17 11:20
사랑스럽고 감사한 딸
민지맘
2014.07.17 00:18
벌써부터 보고싶은 나의 딸 민희야^^~~
민희맘
2014.07.16 16:00
따랑하는 태원아! 보고싶다
장태원
2014.08.07 23:21
사랑하는 영빈아
김영빈
2014.01.24 17:42
택영아
택영맘
2014.01.23 23:27
영세야~~
김영세
2014.01.23 23:21
영세야~~
김영세
2014.01.21 23:43
이원제봐라
상추
2014.01.21 22:18
영세야~~
김영세
2014.01.20 23:40
모모동자
김영세큰누
2014.01.19 13:59
울 똥글이~~
준석맘
2014.01.18 23:12
영웅아
김 도연
2014.01.18 15:32
내경아~~~
내경맘
2014.01.18 14:00
편지고마워.정환아!
정환맘
2014.01.18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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