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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이 부러워하는 내 동생 상원이에게(ㅡ_ㅡV) 상원아 잘 지내? 둘째 누님 이시다! 항상 어릴줄만 알았던 우리 막내 상원이! 아직은 장난 많이 칠 땐데 벌써 한가지에 도전하는 것을 보니까 누나보다 니가 더 커진것 같다^-^ 상원이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잘 할거라고 생각해.. 전에 누나 친구들이 우리 집 왔다가 누나 말 잘 듣고 착한 동생이라고 친구들이 항상 누나 부러워 했어. 자기 동생이랑 바꾸자고 한 애도 있다니까~! 가끔씩 짜증도 내고 말썽도 피우고 장난도 치는 상원이라도 누나는 항상 믿는거 알지? 누나가 괴롭혀도 장난으로 넘어가고 뭐 시켜도 아무말 없이 하는(가끔은 아니지?)상원이.. 큰누나 말도 듣고~! 나중에 커서도 엄마 아빠, 누나들 말 잘듣는 착한 상원이가 됬으면 좋겠다. 그럼 8월 8일날 보자^-^ 누나말 잘듣는 상원이네 둘째 누나(ㅡ_ㅡV) p.s:누나 생일 선물 안주고 갔지ㅡㅡ+ 선물을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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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4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3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6
469 일반 "딸" 가은에게 어가은 2004.01.08 221
468 일반 "드럼"에신동 박주영 보길...^^ 박주영 2005.08.14 193
467 일반 "드디어 보았다~" "내아들" 손대선 2005.07.31 245
466 일반 "대선아 끝까지......"화이팅"....^*^" 손대선 2005.08.05 166
465 일반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최정우 아오스팅 2009.07.30 161
464 일반 "눈물이.....날라캐....!!" 손대선 2005.08.07 168
463 일반 "네가 미워질만큼 보고싶다." 허산 2004.01.14 228
462 일반 "난 할 수 있다." 이종형맘 2006.08.05 309
461 국토 종단 "난 그 어떤것도 할수있고,하고있고,해내고... 32대대이민용 2010.07.31 222
460 일반 "끝까지머찐행군보여죠잉~^" 손대선 2005.08.08 149
459 일반 "김태원" 김태원 2003.08.14 157
458 일반 "김양호"ㅆı "보름" 2002.08.10 253
457 일반 "권 순영 " 화이팅!! 아빠가 2002.07.26 314
456 일반 "곰탱이" "땡칠이" 화이팅.... 정병권. 김혜원 2003.08.14 345
455 일반 "고은아 화이팅" 임고은 2004.07.31 178
454 일반 "경복궁 입성 두번째를 환영하며" 허산 2004.01.15 171
453 유럽문화탐사 "경" DIAT합격(고급) "축" /재훈아~완... 유재훈 2011.08.12 643
452 일반 "강한....내아들........!!!!" 손대선 2005.08.03 145
451 일반 "D-6,, 지금 이시간에도 걷고있니...... 세림이 아빠 2002.08.02 216
450 일반 "D-6,, 남도땅을 걷고있을 딸에게 세림이 아빠 2002.08.02 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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