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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훈아
by
영훈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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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9,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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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억지부렸다. 미안하다. 목도리하나마나하는 것으로 서로 기분이 틀어지게 하다니 ,,,,,창원 오는 도중 내내 마음이 무겁더라 , 잘 해내리라 믿는다. 이해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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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보고 싶은 유탁이에게
이유탁
2002.07.27 10:08
★정길오빠─────
ㄷ ㅏ ㅎ ㅖ
2002.07.27 10:05
자랑스런 홍석아!
최혜숙
2002.07.27 10:02
사랑하는 의형아
엄마야
2002.07.27 10:01
기적을 이루고 영웅이 될 박소은 화이팅
작은 아빠
2002.07.27 09:57
내딸소은이에게
박소은
2002.07.27 09:57
태훈이형아 한테..
6
2002.07.27 09:54
대견스러운 딸 윤영에게!
전순옥
2002.07.27 09:54
꼴통쉐이에게..
박재근
2002.07.27 09:53
최철이에게
엄마가
2002.07.27 09:52
사랑하는내딸 은령아
엄마야
2002.07.27 09:46
사랑하는 태훈이에게
임창업
2002.07.27 09:42
한내, 길 잼나?
아빠
2002.07.27 09:40
야고보 ~하섭이에게*^^*
김하섭
2002.07.27 09:35
자랑스런 진솔!
박원열
2002.07.27 09:33
정길님──♡
ㅈ1선…♥
2002.07.27 09:30
생일 축하해
이승민
2002.07.27 09:22
성민아!
이모가
2002.07.27 09:22
김준희 짱!!!!!
막내고모가
2002.07.27 09:20
아기 소나무 현석이에게
엄마가
2002.07.27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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