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윤명기~~~ 누나당^^*

by 명기누나 posted Jul 27, 2002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고생이 많다.....

아빠가 너 오믄 바다 보내준데....

좋겠다....

글구..................

더 고생 좀 하다가 와라!!!!

그래야 철이 좀 들지....ㅋㅋ

힘들어두 참구....... 잘하구와,,,,

아프지말구......

아프면 그때그때 거기 진행요원아저씨들테 말하구...

성구두 잘지내구......

잘하구들오너라....

성구 집에다가 편지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