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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와 싸우고 있을 지원

by 지원엄마 posted Jul 28,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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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올해들어 재일 더운날이라고 하는데 우리 지원이
얼마나 수고가 많을까 그러나 잘 이겨네고 있겠지
집이 많이 그리워지고 있을것 같은데 우리지원이 엄마
아빠의 희망인데 우리지원이 이 짐이 무거운것은 아니겠지
우리지원이 몸은 다치지 않았겠지 많은걱정이 집에 있는
엄마 마음이 많이 아프구나 그러나 지원이는 훌륭히 잘
해내리마 믿고 우리지원오늘도 고생많이하고 건강히
잘하고 내일도 조금 날씨가 시원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