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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은우리아들

by posted Jul 29,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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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43.40.58 엄마야 07/29[00:40]
사랑하는아들아 보구싶구나 오늘이 이 더위가 어지나밉던지 오늘도 많
이힘들었겠구나 고생했다 재성아 힘들고 고생스럽더라도 꼭 이겨내는
거 알지 너 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