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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훈아
by
영훈엄마
posted
Dec 29,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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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억지부렸다. 미안하다. 목도리하나마나하는 것으로 서로 기분이 틀어지게 하다니 ,,,,,창원 오는 도중 내내 마음이 무겁더라 , 잘 해내리라 믿는다. 이해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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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영훈
2002.07.29 10:47
여석진
오빠의친동생
2002.07.29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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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7.29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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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7.29 10:24
퇴약볕속 꽃 돼 지 장 윤영
엄마가
2002.07.29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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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7.29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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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한솔
2002.07.29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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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7.29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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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7.29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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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복경 짝짝 짝짝짝
2002.07.29 08:57
자랑스러운 다영이 에게.
엄마가...
2002.07.29 08:54
솔민아
2002.07.29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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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7.29 08:38
유탁이와 준수에게
준수 아빠가
2002.07.29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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