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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힘들 지롱~*^.^*

by 하섭이오빠 여동생 posted Jul 29,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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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오빠 처음에는 좋은 줄 알았다가. 많이 힘들지? 그래도 오빠는 남자니까 무슨 일이 든지
잘 할수있을 거야. 오빠?힘내.영섭이 오빠랑 아빠는 메일을 보내지 않아도 하섭이 오빠가 아빠와
오빠의 마음을 잘 알거라 생각해.많이많이 보고싶어서 눈물이 나려고 한대.
오빠.보름 동안 열심히 걷고 건강해야돼.8월8일 날 경복궁에서 건강한 모습으로 만났으면 좋겠어.
오빠 힘내!사랑해 지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