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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생한다 우리딸

by 유영은 posted Jul 29,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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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서나 지금 밤11시다.

야영장에 도착했나 모르겠다.

니가없으니 온 집안이 텅빈것같다.

재잘대던 니가없으니 너무조용해 심심하다.

벌써 5일이 지났네... 어제 논산까지갔다니 오늘은 더 많이 내려왔겠네.

고생이다 생각말고 추억거리를 만든다 생각하며 즐기며걸어라.

남은식구도 8월8일이 무척기다려진다.

아무탈없이 무사히 만나도록하자.

하이루^^*

난 조혁준이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있으니까 재밌냐?

1년뒤면 나도가니까 걱정말아라...

암튼 엄마말대로 사고치지말고 애들 때리지마라. ㅇㅋ ^^*

나도 경복궁에 갈꺼니까 너무보고싶어하지 마라.

그럼 8월8일날 얼마나 탔는지보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