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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민, 박한내, 박한길, 박소은!
진짜 덥다. 그쟈? 와이리 덥노?
그래, 견딜만 하냐, 들?
아마 너희들 체온때문에 전국 평균 기온이 5도 정도는 올랐지 싶다
지금쯤 달콤한 꿈나라에 갔거나 아님 더위때문에 잠못이루고 뒤척이겠지.
큰 고통을 이겨낸 사람만이 큰 일을 할 수 있는 거란다
무더위나, 물리적 거리보다는 힘들 줄 뻔히 알면서도 기꺼이 도전에 응한 너희들이기에 더더욱 대견스럽다.
아무리 힘들어도 도전을 기꺼이 받아들인 너희들이기에 꼭 완주하리라 믿는다. 그래서 웃으면서 만날 수 있으리라 믿는다.
하나의 전설을 만들어가는 너희들이 참으로 자랑스럽구나.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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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1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4
949 일반 아기 소나무 현석에게 지 현석 2002.07.30 455
948 일반 희망풍운 엄마 2002.07.30 208
947 일반 상현아(5) 송명욱 2002.07.30 215
946 일반 주성아~ 힘들어?? 주성누나수경 2002.07.30 280
945 일반 유 정 길 2002.07.30 238
944 일반 힘내라 지인아! 김광진 2002.07.30 289
» 일반 똥개들 견딜만 허냐? 민, 내, 길, 은이의 ? 2002.07.30 245
942 일반 어디쯤 오고 있을까? 우리 홍석이! 홍석일 그리워하는 이 2002.07.30 411
941 일반 풍운, 주성, 수지 (3) 양석진 2002.07.30 228
940 일반 엄마의 에너지 박 경민.상민 모. 2002.07.30 246
939 일반 아기 소나무 지현석에게 2002.07.29 312
938 일반 아기소나무 2002.07.29 268
937 일반 사랑하는 재여이에게 엄마 2002.07.29 298
936 일반 자랑스러운 우리대들보 정길 2002.07.29 278
935 일반 동기형아 동주야 장선옥 2002.07.29 331
934 일반 우리 오빠에게 정은선 2002.07.29 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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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2 일반 도전과 싸우고 있을 다은이 보아라 신경미 2002.07.29 256
931 일반 사랑하는 딸 기선아 아빠,엄마 2002.07.29 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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