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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재영아!

by 엄마가! posted Dec 31,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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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온뒤 날씨가 추워져서 도로들이 많이 얼었더구나!
혹시 행군하는데 힘 들지는 않을까? 걱정이구나.
오늘 아침 전화 사사함의 대장님 말씀을 통해 소식 잘 들었다.
늦은 시각까지 모두 잠에 들지 않았다니 재미 있었던 게로구나!
모쪼록 이번 탐험을 통해 많은것을 느끼고
배우며 얻을 수 있는 정말 소중한 경험이 되었으면 하는 것 이 엄마의 바램이다.!
항상 건강 조심하고^.^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