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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7.31 10:30

우리 아들 2

조회 수 191 댓글 0
우리아들
임원제 ! 힘들지 , 다 알아
단체 행동에서는 자신의 이기심 같은 것은 버려야돼
서로서로 도와 주고 위해 주는 것이어야만이
이 행군을 끝갔지 마칠 수 있을 꺼고 이 행군의 취지를 이해하게 될거야
엄마가 가끔 이야기 하는 소리 있지
나 자신만 생각 하지 말고 남의 입장이 되어서 생각해 보라는 말 ...
그러면 어렵고 힘든일 견디어낼 수 있을 꺼야
장하다 우리 아들 화이팅 !!!!!!
얼마나 튼튼해졌을까 엄마 기대가 돼
오늘도 어제도 너가 없는 집에서 유라와함께 너의 소식을 사서함으로 전해 듣는다
원제 힘내자 굉장히 많이 왔구나
엄만 우리 아들 끈기를 믿고 생각만 하면 , 하기만 하면 못할 것이 없고 안 될 것이 없다고 믿는다
원제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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