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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조카 철오&아들 지원

by 아빠가.... posted Jul 26,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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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카와 아들에게....
갑작스런 일정변경에 당황했지?
이모든것이 환경의 변화이려거니 생각하고 부디치며 이겨내야 진정한 남자로 거듭날수있단다.
첫날이라 긴장되고 어리벙벙하겠지만 대장님과 대원들의 인솔에 솔선수범하고....
암튼 학창시절의 좋은경험하는구나,
첫날이라 이만할란다.
기회되는대로 글자주 올리마,
우리 조카 이 철오 화이팅..........
우리 아들 임 지원 화이팅...........!!!!
ㅅ ㅏ ~~~~~~ ㄹ ㅏㅇ ~~~~~ㅎ ㅐ
( 이 상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