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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에게...

by 엄마가... posted Jan 05,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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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아들 병호야 집을 떠난지 벌써 9일이 되었구나....
날씨가 너무 추워 하루하루 고생이 많겠구나~
병호야 너의 글도 읽어보았고 옆서도 잘 받았단다
엄마는 옆서를 보고 너무 가슴이 아프단다..
병호야 오늘은 상주에서 하루를 보내겠구나
몸건강이 잘지내고 선생님 말씀 잘듣기 바란다
그리구 이 여행을 보람있게 잘 보내고 오면 좋겠구나

엄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