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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거의 반이다. - 힘내라

by posted Jul 31,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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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21.194.103 이인성 07/31[20:21]
사랑하는 나의 아들 준우야! 건강은 어떤지 제일 걱정되는데...
괜찮은 거지? 이번의 행진으로 인해 난 네가 자랑스러운 아들임을 다시한
번 느끼게 하는데.. 준우 또한 내가 많이 보고 싶겠지! 아니 가족모두!
준우야 이제 어려움은 앞으로도 계속 남아 있겠지? 그렇지만 지금 까지
온 거리를 생각 하면 앞으로는 좀더 쉽게 생각 될꺼야! 힘내 준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