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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훈아
by
영훈엄마
posted
Dec 29,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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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억지부렸다. 미안하다. 목도리하나마나하는 것으로 서로 기분이 틀어지게 하다니 ,,,,,창원 오는 도중 내내 마음이 무겁더라 , 잘 해내리라 믿는다. 이해해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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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cles
자랑스런아들에게
이승우
2002.07.31 23:49
태선아........
우신덕
2002.07.31 23:46
7월의 마지막 날, CU 경복궁!!
써포터즈
2002.07.31 23:42
늦은밤 너에게 편지를 보내며...
우리집 대장
2002.07.31 23:27
자랑스런 아들 형택!
엄마
2002.07.31 22:56
동운에게
이모가
2002.07.31 22:42
보고싶은 상문에
장상문
2002.07.31 22:38
하지석리 짱! 김동주오빠에게
장선옥
2002.07.31 22:36
장배오빠에게.....♡
봄이~☆
2002.07.31 22:26
훌륭한 장배오
2002.07.31 22:16
한국의 남아 장배에게
김남식<이모부>
2002.07.31 22:15
대지 하서바~~
하서비대지수호천사
2002.07.31 22:13
세현,원식아!!누나두 갔다왔어~~
한별누나
2002.07.31 22:12
하섭아 나다 영섭이형!!
자근대지하서바
2002.07.31 22:06
세현 원식형 화팅!!
노영호
2002.07.31 22:02
최승헌.최승민
엄마가
2002.07.31 22:02
tiamo-전수빈
전수빈
2002.07.31 22:00
힘차게 걷고 있을 아들에게
김동훈(자양동)
2002.07.31 21:59
시헌, 시인!
아빠 엄마
2002.07.31 21:51
재근이 사진을보고..
박재근
2002.07.31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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