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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드뎌 내일 만나게 되는구나!!!
우리아들,보고싶은 아들, 내일 너를 어떻게 맞이해 줄지 아빠와 고민중이란다.
지금쯤은 경기도로 들어섰을까?
따가운 태양이 밉구나..
전화방송 목소리를 지나치면 못들어서 처음으로 오늘 청취할수 있었단다.
어찌나 기쁘던지,근데 목소리가 작고 기운없는것같아 몸이 아픈건 아닌지 걱정이되더구나.
아들, 건강하고 씩씩한 모습, 내일 아빠 엄마에게 보여줄수있지?
엄마도 아들보고 눈물안나오게해야할텐데 걱정이구나,,엄마가 눈물이 좀 많잖아....
매일 올라오는 다른 연대 아이들 글을 읽어도 가끔 눈물이 나더라고.
열심히 참겠지만 만약에 분위기에 엄마가 주책을 부려도 창피해 하지말기다,알았지?
아~~~정말 8월 16일이 내일로 와있네
우리아들 체취가 점점 다가오고있는것같애...
정말, 자랑스러운 우리아들 시원한 음료준비하고 경복궁으로 달려가도록하마...
행복한 모습으로 만나자 안~~~뇽 ^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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