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보냄

찬형아!
행복한 아침이다.
아침에 찬형이 글을 보아단다.
씩씩하고 당당한 우리찬형이가 잘하고 있다니 엄마로써 매우든든하구나.
매매 나든할수있다는 마음으로 지나날 나쁜습관은 다버려버리고 새로운마음으로
마음에 문을열수있어으며 바램이다.
찬형아 마시는 봉숭아 사다놓을께 청도봉숭아 말고 근데찬형아 게임하고싶어서
어떻게 참고있니 하하하하응!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찬형이는해낼거라고
우리모두파이팅찬형이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