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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무지하게 더운데 아들 생각하면 덥다고 못하지
아빠 휴가데 우리는 안산 도서관이나 매일 오려고 계획을 세웠다
엽서는 잘 받았고 조끔은 눈물이 질끔 나오더라,
집에 오고 엄마 말씀은 잘 듣는다고 했으니까 배신 때리기 없기다.
동규보고 너 형 없으니까 좋지 물었더니 맞아도 좋은니까 심심한것 보다는 니가 좋다고 하더라.
엄마는 너의 발뒸꿈치가 까졌나 꿍금도 하단다.
행군이 많다고 생각되면 미리 대일 밴드는 뒷축에다 꼭 붙여라
비록 지금은 힘들고 포기하고도 싶겠지만 지금의 어려운 상황을 즐기도록 해라.
그리하면 시원한 엔돌핀이 나온다더라.
대한의 아들 신동운 힘내라.짝짝짝 짝짝
홍익인간 이화세계를 위하여 ....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연습중 이라고 생각하기를 안녕.
태양을 사랑하는 아들 햇빛샤워 하는것을 꼭 즐기고 돌아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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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일반 아들아딸들아 작성 요령 탐험연맹 2007.07.24 62202
공지 일반 ★카테고리의 행사명을 꼭! 체크 바랍니다. 탐험연맹 2007.07.22 54601
공지 일반 작성자를 대원이름으로 해주세요 탐험연맹 2007.02.19 53574
1349 일반 믿음직하고 자랑스런 아들 명진에게 2002.08.01 149
1348 일반 사랑하는 준혁아 황선희 2002.08.01 275
1347 일반 최홍석~~!! ^^ 누님인디요~~(연구원 누난데~~) 수현이누나 2002.08.01 328
1346 일반 엄마 2002.08.01 331
1345 일반 사랑은 바람을 타고... 힘찬 발걸음... 2002.08.01 932
1344 일반 우리재근이... 엄마가.. 2002.08.01 248
1343 일반 아들 명진 이에게~~^^ 엄마가 2002.08.01 163
1342 일반 주성아! 힘을 내거라!!! 홍주성 2002.08.01 251
1341 일반 원식이의 땀이 헛되지 않기를.. 아빠가 2002.08.01 331
1340 일반 웃는모습이귀여운다은아 세희아줌마 2002.08.01 241
» 일반 인생의 향기(신동운이보그라) 이재복 2002.08.01 214
1338 일반 Heejoo & Heesung Faisal 2002.08.01 221
1337 일반 풍운 짱! 엄마 2002.08.01 156
1336 일반 @@탐험 꼬마 형구 화이팅!!!@@ ll탐험지기~ll 2002.08.01 210
1335 일반 믿음직하고 자랑스런 아들 명진에게 2002.08.01 242
1334 일반 사랑하는 엄마 아빠 아들 준일아.. 준일이엄마 2002.08.01 214
1333 일반 사랑하는조카들에게 경민,상민 2002.08.01 180
1332 일반 오빠 에게 동생 2002.08.01 182
1331 일반 최명진에게 최명진 2002.08.01 232
1330 일반 사랑하는승우에게 이승우 2002.08.01 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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